김 당선자 유효투표의 52.65% 득표율로 승리 … 강현구 후보는 47.35% 득표율로 아쉽게 고배
서울시치과의사회 차기회장 선거서 김민겸 후보가 강현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민겸 후보는 오늘(12일) 치러진 선거 개표결과 총 투표참여자 3,269명 중 1,721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자로 확정됐다. 김 당선자 득표율은 52.65%로 나타났다.
반면 강현구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자 중 1,548명의 지지를 얻었지만, 득표율 47.35%에 그쳐 아쉽게 패배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시작될듯
회원들을 위한 회무 하려면 최소
준비기간만 2년 걸리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