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 차기회장 투표 결과 기호 2번 최유성-전성원 후보팀이 당선됐다.
최유성 후보는 전체 투표자(2,213명) 중 1,390표(득표율 62.8%)를 얻어 승리했다.
반면 나승목 후보는 823표(득표율 37.2%) 득표에 그쳐 낙선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경기도치과의사회 차기회장 투표 결과 기호 2번 최유성-전성원 후보팀이 당선됐다.
최유성 후보는 전체 투표자(2,213명) 중 1,390표(득표율 62.8%)를 얻어 승리했다.
반면 나승목 후보는 823표(득표율 37.2%) 득표에 그쳐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