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발랄 CM송 컨셉으로 CF 제작 완성 … ‘대국민 미소찾기 빅이벤트’도 예정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 ‘대국민 미소찾기 프로젝트’ 임플란트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달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된 새로운 CF는 11월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서 만날 수 있다. 이번 CF는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반복음으로 제작되었다.

덴티스 스마일송에 따라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을 남길 때 미소를 만들어주는 키워드도 만들어졌다. 광고는 김치, 치즈, 덴티스 3가지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스마일송에 붙여,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덴*티*스’ 키워드는 실제 발음할 때 입모양이 자연스러운 미소를 만들어 주어, 덴티스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할 때 구호로 외쳐 왔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이번 광고 캠페인 컨셉이 정해졌다는 후문이다.

덴티스 광고는 방송인 오상진 이외에도 26명의 보조 출연자가 폭염 속에서 땀을 흘리며 촬영했다고 한다. 다만 야외촬영도 시종일관 흥이 넘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해진다.

특히 CF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전속모델 오상진은 촬영장서 안무를 단숨에 습득할 정도로 적극성을 보여주었다. 덴티스 관계자는 “촬영장서 오상진씨가 보여준 모습은 프로다웠다”며 “덴티스 스마일송은 무서운 치과 대기공간과 치료 중 떠오르는 치과공포증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덴티스는 CF 외에도 메이킹필름과 오상진, 26명의 출연진이 함께한 다양한 버전의 스마일송 프로모션 영상도 연이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겨울에는 ‘덴티스 스마일송과 함께 하는 대국민 미소찾기 빅이벤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덴티스 임플란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홈페이지 등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이어 TV와 라디오로도 접할 수 있어, 빅이벤트에 앞서 미리 덴티스 스마일송을 연습해 두는 것도 당첨확률을 높이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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