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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의 ‘김일봉 국제학술대회’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장순희 KORI)는 지난 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서 ‘가을학술대회 및 김일봉 국제학술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설립자인 고 김일봉 박사를 기리는 ‘김일봉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다.

이번 학술행사 역시 KORI 회원은 물론 김일봉 박사로부터 직접 교육받은 해외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KORI 중국지부가 있는 다렌의과대학의 Chang Xin 교수, KORI로부터 교정과 대학원 과정 교육지원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 International University의 Sok ChenhChhean 교수가 동료와 학생들을 이끌고 참석했다.

서울에서 매년 두 번 열리는 ‘KORI Standard Edgewise Typodont Course’에 치과교정 연수생을 꾸준히 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서도 10명에 가까운 치과의사들이 왔다.

또한 ‘몽골치과교정연구회’의 Amarjargal asuten 회장과 ‘러시아치과교정연구회’의 Tatiana Khvan 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들 연구회들은 KORI의 해외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여 명실상부 자국 최고의 치과교정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올 학술대회서도 KORI의 전통인 table clinic이 펼쳐졌는데 30증례의 ‘Long term stability’자료를 내놓은 한광수 자문위원(한광수 치과)을 비롯해서 21명의 KORI 회원들이 140여점의 치료증례들을 가져와, 증례 제출자와 학회 참석자들간의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갈라 디너 행사에서 김철수 치협 회장과 국윤아 교정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치과교정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김일봉 박사의 업적을 반추했다. 이어 스승의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학술대회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김일봉 박사의 교육을 직접 받은 각국 참석자 대표들 또한 김일봉 박사와 함께 한 영상자료들을 공개하면서 스승과의 추억을 되새겼다.

장순희 회장은 “이번 국제대회로 말미암아 ‘김일봉 국제학술대회’가 정례적인 행사로 자리매김되었다”며 “여러 국가에서 3회 대회 유치의사를 밝혀오고 있어, 향후 개최국 선정은 이사회 검토를 통해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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