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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교수협, ‘집담회서 한국어판 DC/TMD 활용성 토론’정진우 교수 “DC/TMD 한국어판 완료단계” … RDC/TMD서 DC/TMD로 진단기반 이동 과정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회장 서봉직)는 지난 6일 학술집담회를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서 개최하였다.

이날 집담회서는 정진우 교수(서울대)가 ‘한국어판 DC/TMD의 임상적 유용성 및 활용’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 자리서 정진우 교수는 DC/TMD의 한국어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 완료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1992년 턱관절장애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기준인 턱관절장애 연구진단기준이 발표된 이후, 이 기준은 우리나라 포함 세계 각국서 해당질환의 진단과 연구에 이용되어 왔다.

이번 학술집담회서는 정진우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어규식 교수(경희대), 정재광 교수(경북대), 임현대 교수(원광대)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서 참석자들은 ‘세계적으로 RDC/TMD서 DC/TMD로 진단 기반이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는 점에 동의하였다.

또한 패널토론서는 턱관절장애 진단의 이행 과정서의 장단점에 대한 활발한 의견개진이 이루어졌다. 나아가 이러한 세계적인 연구, 임상, 학문적 흐름에 맞도록 우리나라 치의학 임상과 교육도 DC/TMD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이날 집담회서 서봉직 회장은 “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가 가지는 의미와 역할은 적지 않다”며 “교수협의회 회원들이 학문적 유용성을 토대로, 새로운 과학적 가치를 지향하며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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