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1인시위 1,418일째다. 19일 치협 안민호 부회장은 피켓을 들고 헌재앞에 나갔다. 안민호 부회장은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주장하며 1인1개소법 사수의 뜻을 꺾지 않았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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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1인시위 1,418일째다. 19일 치협 안민호 부회장은 피켓을 들고 헌재앞에 나갔다. 안민호 부회장은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주장하며 1인1개소법 사수의 뜻을 꺾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