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가 1,400일째를 맞는 1일, 치협 김홍석 특위위원이 릴레이주자로 나섰다. 김홍석 위원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사수와 의료영리화 저지를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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