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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교정과 ‘9월 수면호흡장애 미니 레지던시 연다’9월 29~30일 양일간 외국 치과의사 대상 진행 … 12월 15일, 국내 치과의사 대상 포럼 개최

경희대치과대학 교정학교실(과장 김수정)은 오는 9월 29~30일 양일간 ‘수면호흡장애 미니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선 코골이 등 수면호흡장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와 함께 관련 세미나 또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국내 수면무호흡증 관련 교육은 주로 구강내과서 많이 다루었던 분야다. 이번처럼 치과대학 교정학교실서 수면호흡장애 레지던시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수정 과장>

이에 대해 김수정 교정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면호흡장애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경희대 교정과서는 구강외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 타 진료과와의 협진으로 수면호흡장애 환자 진료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미니 레지던시는 수면호흡장애 진료가 치과영역서 다루어질 질환이라는 인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FDI World Dental Federation은 ‘치의학과 수면호흡장애서 숙련된 치과의사는 다학제 간 협진을 통해 수면호흡장에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만큼 수면호흡장애 예방과 치료에 치과의사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특히 올 7월 1일부터 시행된 수면다원검사의 의료보험 적용으로 치과 내원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 

이번 미니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외국 치과의사 대상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증례고찰, 핸즈온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세션은 △수면호흡장애의 평가와 진단, 환자 선택 △소아 수면호흡장애 환자에 대한 교정치료 프로토콜 △성인 수면호흡장애 환자에 대한 교정치료 프로토콜 △Home Sleep test, 마이크로임플란트 이용한 비상악골의 확장 및 하악 전진장치에 대한 핸즈온 순으로 펼쳐진다.

한편 경희대 교정학교실은 오는 12월 15일 ‘코골이-수면무호흡 환자를 위한 하악전진장치의 실제 적용을 위하여’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ISOF(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에선 하악전진장치를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와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은 9월 미니 레지던시와 달리 국내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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