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은 지난 6월 22-23일 이틀간 충남정심원(충청남도 보령 소재)에서 장애인 이동치과진료를 펼쳤다.

바텍코리아(대표 고영탁)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선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과치료와 더불어 구강위생용품이 전달되었다.

이 자리엔 전북대치과병원과 대전·충남 치과위생사회 의료진이 함께 했으며 바텍코리아 임직원들도 동참했다.

찾아가는 이동치과 ‘미소DREAM’의 다음 일정은 8월 24일 경기도 여주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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