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 기반 투명교정치료 플랫폼 개발’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년간 약 54억원 규모로서 최첨담 신기술 사업이다. 완벽한 AI 기반 환자 맞춤형 1-day 치과 투명교정치료 플랫폼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치과 교정분야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 및 수출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덴티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디지털 교정과 3D 프린터의 접목으로 첨단 투명교정 통합 솔루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첨단 AI기술을 접목한 미래 선도형 치과 투명교정치료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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