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 1,351일째인 13일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차수대 원장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섰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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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 1,351일째인 13일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차수대 원장은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