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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학회 ‘미국 교정전문의위원회와 공식 교류 나섰다’양 단체 주요 관심사 진지한 논의 이어가 … ‘AAO 학술대회선 코리안 런천’ 행사도 진행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가 지난 3~7일 5일 동안 열린 미국교정학회 학술대회서 미국 치과교정과전문의위원회(ABO)와 공식적인 첫 미팅을 가졌다.

ABO는 미국 치과교정과전문의 배출과 관리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기구다. 지난 5일 미국 LA서 이루어진 이날 미팅에는 한국 교정학회 대표로 국윤아 회장 등 9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미국 ABO서는 Larry Tadlock 회장과 애리조나대학 박재현 교정과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교류 자리서는 △교정환자의 디지털 데이터 △양국 간의 전문의인증 시스템 △기업교정회사의 등장 △구순구개열 보험화 등에 대해 1시간에 걸쳐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향후 양 단체는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교정학회는 AAO 학술대회 기간 중 6일 코리안 런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세계교정연맹 Alan Thom 회장을 포함, 다수의 임원과 ABO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외에도 일본, 대만, 중국, 동남아, 호주 등 각국 교정학회 회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하반기로 예정된 2019년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초청 해외연자들과 WFO EC, 재미 교정과 교수들, 재미 교정전문의, 재미 교정전공의 등이 참가해 한국 학회 임원들과 우의와 교류를 쌓았다.

세계 교정계 리더 166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국윤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축하인사 등이 이어졌다.

국윤아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교정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요한 홍보의 자리”라며 “각국 교정계 인사들과 교류를 통해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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