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감결과 등록신청자 없어 2차 재공고 나서 … 후보등록 후 의장단에 임총소집 요구키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귀옥)는 4월 3일~17일 2주 동안 회장 재선거 후보등록 기간을 재공고했다.

치위협 선관위는 지난 1일까지 후보등록 기간을 시행했으나, 마감결과 아무도 후보등록을 신청하지 않아 2차 재공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치위협 회장선거 후보등록은 4월 17일까지로 다시 공고되었다.

앞서 선관위는 치위협 정관 14조(임원의 선출) 3항에 의거하여 3개월 이내에 재선거를 공표하였다. 또한 지난 달 9일 끝난 대의원총회서도 재선거 일정을 공식 발표하였다.

한편 선관위는 재등록 기간에 후보등록이 이루어지면 곧바로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치위협 선관위가 공고한 회장 재선거 후보등록 재공고 안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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