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이 달 출시한 간접수복용 레진 SR Nexco는 Gingival 라인업이 추가되어,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금속지지가 필요없는 인레이와 온레이, 금속지지 기반의 레진 수복물, 전치부 크라운을 비롯해 레진치 형태 수정이나 치은 characterizing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덴처 전문 한 치과기공사는 SR Nexco의 넓은 적용범위와 함께 “기존 제품들과 달리 형태 및 색조 표현에서 매우 자연스럽다"며 우수한 심미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SR Nexco는 자연치와 유사할 정도로 색상이 안정적이다. Dentin의 0.6mm~1.5mm 두께의 테스트 결과에서도 안정적인 셰이드 구현을 증명해보였다.

장비의 호환성 측면에서도 탁월해, 400~580nm의 파장을 가진 모든 광중합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밖에 SR Nexco에 대해선 오스템(070-4345-753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