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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 2019 ‘치과기자재산업 올림픽 열린다’

독일 쾰른서 3월 12-16일 5일간 열려 … 세계 치과산업 한번에 접할 기회
한국서만 194개 업체 전시 참여 … 국내 참관객도 1,100여명 넘어설 전망

‘IDS 2019’가 오는 3월 12~16일 독일 쾰른서 개최된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IDS는 개최 때마다 매번 신기록을 갱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도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로서 역대 기록들을 갈아치울 것으로 기대된다.

IDS 주최사인 쾰른메쎄의 마르쿠스 오스터 부사장은 “현재까지의 참가신청 현황으로 볼 때 2019년 참가자수는 역대 최고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시 면적 또한 170,000㎡에 달한다.

IDS 2019에선 현재 치의학의 주요 트렌드인 디지털 작업 흐름과 3D 프린팅에 대한 제품 및 솔루션을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회 첫날인 3월 12일은 ‘스페셜 딜러데이’로 지정해 유통사와 무역회사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IDS가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처럼 치과계 혁신과 비즈니스의 플랫폼 역할을 균형있게 수행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IDS에선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주최측과 참가사가 함께 만드는 부대행사는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 ‘젊은 인재를 위한 기회’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독일치과협회 홍보부스에는 독일치과의사협회(IDZ), 치과품질개선센터(ZZQ), 세계젊은치과의사회(YDW) 등 여러 기관이 파트너로 참가하여 업계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독일치기공사협회(VDZI)가 주관하는 ‘Gysi 시상식’에선 유능하고 젊은 치기공사들의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력 향연이 벌어진다.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전시장에 전시되며,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치의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스피커스 코너’ 등 주최측이 주관하는 행사 외에도 참가사들이 직접 마련하는 강연과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코너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바텍, 오스템, 신흥, 레이, 덴티움 등 개별 참가 91개사를 비롯해 공동관 참가사 103개사 등 총 194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7년의 160개사에서 34개사가 증가한 수치다.

IDS에 가장 많이 참가하는 국가로 이탈리아, 미국, 중국,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등이 있으며, 한국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의 경우 2017년 한국에서만 1,066명이 방문했는데, 이 수치는 매회 증가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치과기자재산업협회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각각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이스라엘, 일본, 러시아, 미국 등 19개의 국가 공동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IDS 2019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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