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지난 18일부터 '6Million 스마일(6백만명의 미소)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비절라인 600만번째 케이스’ 달성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엔 글로벌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비절라인의 600만번째 환자인 중국 베이징의 12살 소녀 위즈 왕(Yuze Wang)의 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새로운 미소를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생각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제 민간단체 ‘Operation Smile’에 10,000달러(USD)를 기부함으로 안면기형 아동에게 아름다운 미소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