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연합밴드(회장 윤정태)는 지난 20일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에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진료비 기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까르페디엠, 디디에스, 브럭스, 몰라스포레버, 바이툴로 구성된 치과의사연합밴드는  11월 3일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연합음악제’를 열고,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을 스마일재단에 전달한 것이다.

기탁된 후원금 전액은 저소득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