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는 지난 17일 희망의 연탄나눔 운동을 펼쳤다.

협회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대전 동구 신인동 관내 저소득 가구 5세대에 200장씩 연탄 1,000장을 후원했다.

송은주 회장은 “연탄의 무게만큼 묵직한 나눔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온정의 나눔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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