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은 지난 15-19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Canton Fair(캔톤페어)에 참가했다.

195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캔톤페어는 세계 각국의 제품들과 함께 전 세계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종합무역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아쿠아픽은 큰 주목을 받으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계우 대표는 “매회 참여하는 캔톤페어지만 올해 특히 아쿠아픽에 대한 세계 바이어들의 호응에 저조차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소감을 밝힌 뒤 “아쿠아픽과 독점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바이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분당 2,2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로 임플란트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과 교정환자의 효율적인 브라켓 세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엔 까다로운 선정기준을 통과해 ‘2018 산업단지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쿠아픽 관련 정보는 전화(1588-2809)를 통해 자세히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