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서 1년 6개월 만에 500만대 판매 … 론칭기념 이벤트로 60% 할인가로 공급

메디플러스(대표 이준택)가 중국 최대 음파 전동칫솔 기업 ‘Apiyoo’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중국 Apiyoo그룹은 음파 전동칫솔 분야서 최대 강자다. 네덜란드 기술력과 Apiyoo 브랜드를 앞세워, 1년 6개월 만에 중국서만 5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이는 음파 전동칫솔 판매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중국내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 진단제품 전문업체인 메디플러스는 아이요 전동칫솔 국내 런칭을 진행해 왔다. 지난 달 중국 서안서 500여명의 관계자와 기자들이 모인 자리서 정식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메디플러스는 이달 초 음파 전동칫솔 관련 KC 인증과 안전인증, 배터리 인증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후 10월 중순부터 정식으로 대리점 모집과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메디플러스는 조만간 론칭기념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한 치아지키기 캠페인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별이벤트 주요 내용은 6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현금보상서비스도 함께 이루어진다. 구매자는 1달 내에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할 수 있다. 그만큼 제품 품질에 자신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편 아이요 음파 전동칫솔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 일반 매장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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