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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간호조무사 대상 치과 취업과정 개설’오는 22일부터 4일간 간무협회관서 진행 … 서울시-간무협서울회-CBS 통해 홍보 박차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오는 22일부터 4일간 ‘간호조무사 대상 치과 취업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간호조무사회관서 열리는 이번 과정에는 치과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대상이다. 서치는 무료교육을 통해 경험이 없는 간호조무사들이 두려움 없이 치과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하루 3시간 일정으로 4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개원가서 필요한 내용만 선별하여 압축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울지부 학술위원회 지원을 받아 교육생들은 치과기구와 장비의 이해, 보철, 치주, 보존, 교정, 구강내과, 소아치과, 악안면외과, 임플란트, 보험청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 받는다.

교육 연자로는 현재 개원중인 서울지부 구인구직특위 위원들이 직접 나서 실무에 필요한 강의를 담당한다.

서울지부는 이번 교육과정이 전문성과 직업안정성을 원하는 간호조무사와 인력난에 시달리는 치과의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치는 서울시간호조무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휴직중인 간호조무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CBS 공익방송을 통해서도 매일 간호조무사 치과 취업과정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1일에는 서울시청 일자리노동정책관을 찾아 ‘교육과 취업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간호조무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도 일자리 포털과 25개구 일자리센터를 통한 홍보를 약속하였다.

서치 이상복 회장은 “구인난 해결은 서울지부 회원들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37대 집행부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간호조무사 치과 취업과정으로 개원가 인력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부는 그동안 궐위상태이던 신임홍보이사에 조서진 회원을 임명했다. 조서진 홍보이사는 영국 맨체스터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작분회 치무이사와 서치 여성정책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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