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이재천) 추계학술집담회가 오는 20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2강의실서 개최된다.

‘장애인 구강보건의료서비스 모델’을 주제로 진행할 이번 포럼엔 김영재 교수(서울대 소아치과학교실), 진보형 교수(서울대 예방치학교실), 김소연 교수(서울대 소비자학과), 백혜란 교수(서울대 치학연구소)가 연자로 나선다.

또한 한운숙 간호사(제주대병원)의 ‘의료인과 보호자로서 바라본 장애인 구강진료’  특별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접수는 10월 12일까지이며, 기타 사항은 장애인치과학회 홈페이지(www.kadh.kr)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