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29일 서울과 대전에서 i500 미니 세미나를 개최했다.

i500 미니세미나는 i500을 통해 구강스캐너의 패러다임과 체어사이드 캐드캠에 대해 공유하고, 구강스캐너의 실증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학술 세미나다. 3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면서 밀착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대전 지역은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구강 스캐너의 최신 트렌드와 선택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디지털 접근법과 이점을 소개하였다.

서울 강의에선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나서 ‘디지털 보철 제작을 위한 스캐너와 캐드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했다.

강의 후 진행된 핸즈온 시간엔 디지털 workflow와 i500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임상과 시술 팁 관련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네오바이오텍은 앞으로도 지역별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2일 서울(송파/강동지역), 29일 순천지역, 10월 6일 광주가 확정되었으며, 서울(강북/강남지역), 경기도 일산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지역 담당 영업사원 또는 네오바이오텍 홈페이지(http://www.neobiotech.co.kr)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