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8월과 9월 2달 동안 i500 미니 세미나를 연다.

그룹 단위의 밀착 세미나로 기획되어, 급변하는 구강스캐너의 패러다임과 체어사이드 캐드캠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따라서 구강스캐너의 실증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25일 인천 세미나를 시작으로, 29일 서울(서부)과 대전지역, 9월 1일 대구/경남지역, 9월 12일 서울(송파, 강동지역), 19일 강원지역 등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순천, 서울 강북과 강남지역, 경기도 일산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대가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김종엽 원장은 ‘구강 스캐너의 최신 트렌드와 선택 시 고려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풍부한 임상경험에서 체득한 다양한 해법을 바탕으로 디지털 접근법과 이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하영 원장은 ‘디지털보철 제작을 위한 스캐너와 캐드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용법’을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임상 관련 최신 지견을 공개한다.

강의 후엔 참석자 전원이 핸즈온을 통해 디지털 workflow와 i500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지역 담당 영업사원 또는 네오바이오텍 홈페이지(http://www.neobiotech.co.kr)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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