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지나친 패스트푸드 섭취로 인해 매년 어린이 변비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변비로 내원한 525만명 중 28%에 해당하는 141만명이 9세 이하 어린이로 집계되었다.

이에 제니튼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한 제품 개발에 나섰고, 최근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제니튼 관계자는 “‘닥터제니’ 안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7종의 필수 유산균이 담겨있다”고 소개하며 “특허받은 특수 코팅기술을 접목하여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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