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서울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서 예정 … 개원가 민간보험 가입자 내원 늘어 관심 높아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 오는 9월 9일 서울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서 ‘치아보험 총정리 심화과정’ 세미나를 연다.

이번 치아보험 세미나는 6회째 개최된다. 브레인스펙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선 갈수록 진화하는 치아보험에 대한 핵심내용만을 뽑아 설명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일선 치과의 실장과 팀장급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강의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FC자격을 지니고 있는 박유진 총괄부장(오희영치과)이 맡는다.

연자로 나서는 박유진 총괄부장은 강연서 △사보험의 종류 △치과치료와 연관된 사보험을 적용한 상담사례 △변화가 잦은 치아보험의 약관분석법 △보험사별 구비서류 작성법 및 종류 △사보험 환자 유의사항 및 컴플레인 대처법 △치과에서 적용 가능한 의료실비와 상해의료비 등을 조목조목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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