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가 보편화 되면서 초기 정확한 시술 못지않게 사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 많은 치과의사들이 꼽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이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Bone loss를 촉진시키고 Implant Mobility를 유발하여 Implant Fail을 야기시킨다. 특히 염증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커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IM-Cure KIT는 임플란트 주위염 전용으로 출시됐다. 탐침용, 육아조직 제거용, 임플란트 표면 Polishing용 등으로 구성된 유일한 All in One KIT다.

별도의 장비로 각각의 과정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임플란트 주위염 전용장비로 Fixture 표면 손상이나 제품의 마모없이 완벽하게 염증을 제거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IM-Cure KIT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진단부터 처치까지 하나의 툴로 손쉽게 사용 가능한 필수 Maintenance KIT”라고 자신했다.

IM-Cure KIT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070-7016-43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