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조선대치과병원에선 'DO DREAM IN STEAM' 교육이 진행되었다.

‘DO DREAM IN STEAM’은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조선대학교, 조선대치과병원, 과학문화교육센터, 사단법인 자평이 주최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행된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으로서 광주, 나주, 담양, 화순 지역의 소외계층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조선대치과병원 김수관 병원장은 '구강건강 수호자 치과의사'라는 주제로 치과의사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긍정적 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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