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덴탈 시무식


스카이덴탈(대표이사 안병일)은 최근 시무식을 열고 2008년도 매출 160억 돌파소식과 함께 2009년도 유니트체어 1등 기업을 위해, 유니트체어 ‘W’와 함께 신제품 유니트체어 ‘M’을 통해 상반기부터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전력한다는 계획으로 매출 200억 달성의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매출 160억 돌파의 주요인으론 지난해 미국발 경기침체로 인해 해외시장이 동결된 가운데서도 해외시장 수출 200만불을 달성,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의 시동을 걸었다는 점과 국내시장의 경우 지난해 5월 유니트체어 5천대 돌파에 이어 12월에는 유니트체어 6천대 돌파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창출했다는 것.
지난해 160억 매출성과를 올린 스카이덴탈의 원동력에 대해 안병일 대표는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 맞는 신속한 시장대응과 적절한 대안상품 등을 통해 시장을 공략한 것이 매출신장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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