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첫 Master Course Basic part 마무리

오스템임플란트의 ‘Master Course’ 임플란트 베이직 파트가 지난달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Master Course’는 올 1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되었다.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Course Director를 맡았으며, 김기성 원장(남상치과)과 함께 보철부문 강의를 이끌었다. 

김효진 원장(미플란트치과),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 이진용 원장(서울사랑치과), 김하영 원장(서울바른이치과)은 패컬티로서 참가자들의 학습을 도왔다.

이번 코스에선 특히 임플란트 초보자들이 실제 임상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엄선했다. 연수원장들이 직접 참가해 시술한 Live Surgery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한 참가자는 물론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참가자들에게도 자신감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베이직 과정을 수료한 한 참가자는 “매 강의마다 진행되는 숙제와 테스트, 직접 진행한 Live Surgery로 체계적인 임플란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며 체계적이고 알찬 구성의 베이직 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오스템은 표준 예시 교재 ‘OSSTEM Example’을 이번 Master Course부터 도입했다. OSSTEM Example은 그간 축적된 여러 임상증례를 텍스트와 일러스트, 임상 사진, 도해, 3D 동영상 등으로 다채롭게 담아낸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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