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서 산자부 상생포럼 총회 열고 12번째 연구회로 승인
서울대치과병원이 산자부 상생포럼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를 신규로 발족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달 15일 KIMES(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서 ‘2018년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회’를 열고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 발족을 승인하였다.
이 연구회는 서울대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종호)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게 된다.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는 의료기기 전략품목별 총 11개(초음파, X-선, 재활복지, 광레이저, MRI, 스텐트, 의료융합빅데이터, 신기술치과기기, 척추치료기기, 헬스케어 앱)의 연구회에 이은 12번째 연구회다.
서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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