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14일 ‘4월 Master Course’를 오스템AIC 연수센터에서 개강한다.

기존 임상교육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킨 4월 코스엔 주성채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각각 Basic, Advanced Surgery, Advanced Prosthetics 코스의 디렉터로 나선다.

3개의 파트서 디렉터를 도와 참가자들의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 등을 함께 할 패컬티 구성도 완료했다.

김현수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류인상 원장(하나치과), 이채윤 원장(서울이고운치과), 김대현 원장(수원미플란트치과), 이준호 원장(이준호서울미시간치과), 박순선 원장(서울굿플란트치과), 이정교 원장(은평타임치과), 김태영 원장(파주 운정 행복치과), 김준규 원장(스마일 디자인치과병원)이 이번 코스의 패컬티로서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Master Course는 총 24회로 진행되면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폭넓게 다룬다. 우선 베이직 파트는 임플란트 소개부터 수술 순서, 보철의 원리 등 기본개념에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수술 심화 과정에선 Soft & Hard tissue managemnet와 Sinus Surgery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보철 심화과정 속엔 전치부 보철, 원가이드를 이용한 시술, 완전 무치악에 대한 내용의 다양한 주제를 싶도있게 녹여냈다.

특히 두 차례의 라이브 서저리는 베이직 파트와 수술 심화 파트에서 진행된다. 베이직 파트에서는 하악 구치부 1~2개 임플란트 식립을, 수술 심화 파트에서는 상악동과 GBR, 전치부 등 고난이도 케이스의 수술을 직접 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인만큼 임플란트는 물론 치의학 발전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4월 코스도 오스템 Example과 세 명 디렉터의 다양한 임상경험이 융합돼 참가자들의 임상에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4월 Master Course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070-4394-997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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