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은 지난 6일-9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AEEDC 2018에서 1,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에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뉴 아쿠아픽(모델명:AQ-300)을 시연한 방문객들은 눈 앞에서 펼쳐진 뉴 아쿠아픽의 효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 같은 감탄은 수출 상담으로까지 이어졌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휴대용 구강세정기(AQ-230)와 한 차원 앞선 음파전동칫솔(AQ-120)도 인기몰이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와 같이 아쿠아픽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로 임플란트와 교정 치료의 대중화로 인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꼽을 수 있다.
박람회에 참석한 ㈜아쿠아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메이드 인 코리아 아쿠아픽’으로서 전 세계인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겠다” 고 다짐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각 국 치과 및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홈쇼핑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2018년형 아쿠아픽 코드리스와 음파전동칫솔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대한민국 오랄케어의 대표 브랜드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서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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