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고시서 300점 만점에 289.6점 획득해 전국 수석

단국대 치위생학과 김여주 학생이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서 전국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단국대 치위생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수석합격한 단국대 김여주 학생은 “국시를 앞두고 교수님들의 특강과 오답체크를 꼼꼼히 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었다”며 “앞으로 치위생학 공부를 계속하여 훗날 교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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