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나래출판사가 신간 ‘치과 개원의를 위한 턱관절장애:TMD의 ABC’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최근 개원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턱관절장애에 관한 서적이어서 주목이 예상된다.

출판사는 “이 책은 임상서 DC/TMD로 턱관절장애 환자를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턱관절장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지닌 서적들은 이미 여러 권 발간되어 있다. 그러나 서적마다 통일된 용어정리와 진단체계가 미흡한 상태서 이루어진 책들이 많았다. 이로 인해 실제 턱관절장애의 진단이나 치료과정서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대한나래출판사서 내놓은 이 책은 턱관절장애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제목 : 치과 개원의를 위한 턱관절장애 – TMD의 ABC

출판사명 : 대한나래출판사

저자/역자/감수 : 조상훈

도서가격 :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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