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호’의 항해가 742일째를 맞았다. 12일 헌재 앞에선 수색치과 윤혜인 원장이 피켓을 들었다. 수많은 1인들의 신념에 찬 핸들링으로 ‘1인1개소법호’는 좌초하지 않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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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호’의 항해가 742일째를 맞았다. 12일 헌재 앞에선 수색치과 윤혜인 원장이 피켓을 들었다. 수많은 1인들의 신념에 찬 핸들링으로 ‘1인1개소법호’는 좌초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