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초보자도 쉽게 점근하는 임상노하우 전달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김용진 원장 Sinus Surgery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연자로 나선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은 자신의 임상증례를 통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김 원장은 그동안 국내외서 축적한 임상노하우를 개성 있는 강의로 펼쳐 놓았다.

특히 김 원장은 핸즈온 실습서 누락되는 사항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겼다. 직접 연수생들의 상악동 라이브 서저리를 지원하며 수강생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김용진 원장 연수회는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강의”라며 “강의내용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스템은 오는 11월 다시 김용진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는 베이직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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