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20일 3일간 서울 코엑스서 국민 대상으로 행사 펼쳐져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gn)이 오는 18-20일 3일 동안 삼성동 코엑스서 ‘인비절라인  브랜드데이’ 행사를 연다.

올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비절라인 제품의 특성과 기술력을 알리고 고객접점을 넓히기 위한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 설치된 ‘인비절라인 브랜드데이’ 행사장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이벤트로는 셀럽과의 사진촬영,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에겐 컵과일, 영화예매권, 스마일 거울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인비절라인 서베이에 참가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150명(3일간 총 450명)에게 메기박스 영화예매권 1매씩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비절라인 공식 모델이자, SBS 스포츠 채널 김민아 아나운서와 엠넷(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예현이 각각 특별 셀럽으로 참여하여 포토 이벤트를 가진다.

행사를 준비한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로 국민들이 투명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비절라인 제품의 높은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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