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주창하며 1인시위를 펼쳐온 지 어느덧 635일째다. 오늘도 헌재 앞에선 1인1개소법 사수 메시지가 울려퍼졌다. 28일 경치 임경석 총무이사는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하며 굳건한 1인1개소법 사수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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