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치과계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 이어지고 있다. 612일째를 맞은 5일엔 치협 김종환 대의원총회 의장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흔들림없는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보여주었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치과계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 이어지고 있다. 612일째를 맞은 5일엔 치협 김종환 대의원총회 의장이 헌재 앞서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흔들림없는 1인1개소법 사수의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