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어드밴스 코스로 나눠 진행 … 시덱스 MTA부스서 미니강연 준비

신흥이 오는 6월 ‘MTA Biofilling Bioceramic 근관내이식술-충전의 시대서 이식의 시대로’를 주제로 연수회를 가진다.

강의연자로는 BioMTA 대표인 유준상 대표원장이 나서며 세미나는 베이직과 어드밴스 코스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진행 커리큘럼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세미나 신청이 가능하다.
베이직 코스서는 MTA monoblock을 해야하는 이유, 빠른 근관내이식술, 근관내이식술 10년 임상통계, MTA Biofilling, 기구관리 및 제거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기초부분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어드밴스 코스는 기존 유저들의 임상케이스 발표를 통해 임상증례를 함께 살펴 본다. 또한 빠르게 Biofiling하는 방법, 안전하게 MTA를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10년 간의 임상 성공률과 임상사례 발표 저널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6월 3일과 4일 양일간 코엑스(SIDEX 2017)서 진행되는 신흥 MTA 부스서는 미니강연이 진행되어 미리 연수회를 접할 수 있다. 이 자리서도 유준상 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선다.
MTA Biofilling Bioceramic 근관내이식술 연수회등록은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 사이트서 온라인 등록과 전화등록(080-801-1577-8)도 가능하다. 덴탈비타민 회원은 등록비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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