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슬로건 ‘치위생 연구의 이해와 응용’으로 선정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원복연)가 2017년 1차 상임이사회를 지난달 20일 대전보건대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장계원 명예회장과 원복연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인사말에 나선 원복연 회장은 “새롭게 변화하며 회원과 소통하는 학회로 거듭나자”며 “한국 치위생학을 대표하는 학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본격적인 이사회선 먼저 상임이사를 소개한 후, 2017년 학회 슬로건을 선정했다. 올 슬로건으로는 ‘치위생 연구의 이해와 응용’이 선정됐다. 이어 올 상임이사회 일정과 학술대회 일정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춘계학술대회는 5월 20일에, 종합학술대회는 11월 4일에 각각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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