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김규태 총무이사가 20일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 총무이사는 '1인1개소법은 합헌!',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 마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김규태 총무이사가 20일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 총무이사는 '1인1개소법은 합헌!',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 마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