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덴탈(대표 박현종)이 지난 15~17일 부산 BEXCO서 개최된 치기협 종합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 KDTEX 2016서 차별화된 디지털토털솔루션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피디덴탈은 이번 전시회서 최대 규모로 참가해 치기공계서 차지하는 피디덴탈의 위상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피디덴탈은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한 번에 장만할 수 있는 장비 판매시스템에서부터 소재공급과 A/S까지 모두 책임지고 서비스하는 차별화된 판매정책을 앞세워 명실상부한 ‘디지털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선 3D프린터 ‘오브젯’에서부터 IDC 등 각종 CAD/CAM 장비와 소재, 재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전시됐으며, 피디덴탈이 총판을 맡고 있는 헤라우스 덴처 시스템과 디맥스 지르코니아 블록과 컬러링 리퀴드 등도 함께 소개됐다.

현장선 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 세계 각국서 찾아온 딜러들과의 미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의 현장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지며 기대 이상의 전시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박현종 대표는 “피디덴탈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각종 디지털솔루션은 물론 기존 판매하던 재료에 이르기까지 한 자리서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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