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덴(대표 최경진, 이경석) 디지털사업부(차장 이상훈)가 지난 23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80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1310호로 확장·이전했다.
기존 영업파트(서울시 중구 순화동 151 포스코 더샵 408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CAD/CAM, 3D 프린터, 지르코니아 등 각종 디지털 관련 소재 사업부만 이전한 것.
이상훈 차장은 “보다 적극적인 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플러스덴이 진행해온 영업파트와 별도로 디지털 관련 장비·소재 영업파트를 이전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6월 중순부터는 디지털사업부를 기존 사업과 분리해 별도 사업자(세라코아, Ceracore)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플러스덴 디지털사업부(02-2138-1272)로 하면 된다.
박준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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