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anton Fair서 위상 재확인

아쿠아픽(대표이사 이계우)이 지난 15~19일 중국 광저우서 열린 Canton Fair에 참가해, 세계시장서 더욱 압도적인 브랜드파워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Canton Fair는 전 세계서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전시회다. 이번 Canton Fair선 그 중에서도 구강세정기 부문 국내 1위 Oral Care 기업 아쿠아픽의 선전이 눈부셨다.

이계우 대표이사는 “매년 참가해온 Canton Fair지만 올해는 바이어들의 호응이 예년에 비해 더욱 뜨거웠다”며 “이번 전시기간 동안 독점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바이어들로 북새통을 이뤄 만족스러운 전시성과를 거뒀으며, 세계시장서 매우 높아진 아쿠아픽의 인지도를 실감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달라진 위상을 입증하듯 Canton Fair 홈페이지엔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아쿠아픽이 해외 VIP 참가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중에도 Canton Fair 주최위원장이 아쿠아픽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쿠아픽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뉴 아쿠아픽(AQ-300)을 필두로 휴대용 아쿠아픽, 특수 UV 살균기가 장착된 아쿠아픽 소닉펄스 음파전동칫솔, 분당 4만번의 음파 진동이 가능한 소닉 화이트닝 음파전동칫솔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구강세정기 부문서 다양한 제품들을 연구하고 선보이고 있다.

최근 ㈜아쿠아픽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내 몇 안 되는 우수기업과 맺는 ‘KIST Family 기업’으로 선정되며 R&D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산 구강세정기로는 최초로 국내 주요 백화점에 모두 성공적으로 입점함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등 50여 개국으로 수출되어 각국 치과 및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쿠아픽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쿠아픽(1588-28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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