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성 소장
노동부와 부산가톨릭대가 함께하는 현장 기술인력 재교육 국비지원 세미나가 매회차마다 호응이 높다.

 

오는 9일부터 격주로 3주코스로 부산가톨릭대 보건과학관서 진행되는 심미보철 코스도 주목받고 있다.

유하성 소장(인테크 덴탈 아트디자이너센터)이 디렉터로 나서는 코스 첫 시간은 자연치 분석과 컬러&셰이프 이미지네이션을 통한 실전심미치과보철의 개요로 시작된다. 이어 올세라믹 시스템에 관한 개요, 아름다운 올세라믹 제작을 위한 데모와 실습이 이뤄진다.

23일로 이어지는 코스는 크리니컬 포토를 통한 파우더 선택법과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심미 보철제작에 관한 이론, 아름다운 올세라믹 제작을 위한 데모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코스는 세계적 대가들의 크리니컬 케이스 접근법과 아름다운 올세라믹 제작을 위한 데모와 실습 마지막 시간으로 이어진다.

유하성 소장은 “어려운 임상이나 삶의 난관에 봉착해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고, 내 스스로도 좀 더 자신있게 소통하게 되는 여러 요소들이 보다 나은 심미보철의 결과를 얻게 만든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까지의 경험과 임상가들이 가져야 할 방향에 대한 노하우를 풀어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사무실(050-510-05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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