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이사의 이번 수상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부분을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기공계서 기재부장관상 수상은 이례적이다.
정 이사는 “보통 의료인력이라고 하면 세금 납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내부적으론 자정되길 바라고, 외부적으론 그런 편견을 없어지는 조그마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이사의 이번 수상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부분을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기공계서 기재부장관상 수상은 이례적이다.
정 이사는 “보통 의료인력이라고 하면 세금 납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내부적으론 자정되길 바라고, 외부적으론 그런 편견을 없어지는 조그마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