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마친 11일 모든 사람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생업에 복귀했다. 치협 김세영 전 회장은 마치 그곳이 제자리인듯 11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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