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오는 30일 서울 다연심미치과기공소부터 시작된다. 이어 내달 20일엔 포항을 거쳐 3월 26일 서울서 개최된다.

선착순 15명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이론수업으로 시작해 빌드업과 컨투어링 데모, 전치 3번 브릿지 빌드업 실습으로 이어진다.

갓 졸업한 임상 새내기들을 위한 빌드업 베이직 세미나도 주목받고 있다. 평일에 이뤄지는 세미나는 치아의 기본적인 형태의 이해, 수업 모델을 이용한 빌드업 실습으로 이뤄진다.

빌드업 기초부터 컨투어링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초급자반도 인기다.

포세린 빌드업 첫 입문부터 취업반, 실력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개별지도에 나선다.

전문 임상 빌드업과 컨투어링을 보다 높은 경지로 이룰 수 있는 주말발은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

매월 격주 총 10회로 진행되는 코스는 각종 임상케이스를 이용해 참가자들의 임상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스 관계자는 “코스는 초급반부터 운영, 명품 세라미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체계화했다”며 “참가자들이 보다 높은 임상실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